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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법률 전문가 변호사 민선찬

by 法짓는 농부 2020. 7. 22.

민선찬 변호사입니다.

 

새벽이면 닭이 우는 소리와 함께 들판으로 나가,

해가 져서 잠이 들기 전까지 작물을 보살피고,

이마에 맺힌 구슬땀을 훔치는 가을이 되면,

함박 웃음으로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농부가 있습니다.

 

뚜벅 뚜벅 자연과 함께 인생을 성실히 걸어가는 농부처럼,

오늘도 의뢰인의 들판에서 의뢰인의 수확을 위해,

뚜벅 뚜벅 함께 같이 걸어가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